주시은 아나운서 각선미 원피스 골때리는 그녀들

주시은 아나운서 각선미 원피스 골때리는 그녀들

SBS 22기 아나운서로 2016년에 입사를 했습니다. 학력은 서울여자대학교 학사 SBS 8시뉴스 주말앵커로 현재까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목소리가 특징이면서 평소 말투는 특이하게 짱구가 생각 날정도로 귀엽고 발랄한 편이라고 합니다.

주시은 아나운서 각선미

키 169cm의 큰키로 각선미가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주시은 아나운서 원피스

큰키로 인해서 원피스를 자주 입는데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나운서 특성상 원피스를 많이 입기도 하구요 최근에 보았던 아나운서 중에서는 원피스가 제일 잘 어울리네요 

주시은 아나운서 골때리는 그녀들

현재 시즌2에 합류를 하면서 자사 예능에 처음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첫 예능인 만큼 기대가 많이 됩니다. 

1992년생으로 현재 29세입니다. 입사 전의 피팅모델을 했었다고 합니다. 셀카 사진이 아나운서로 있을때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나이때 비해서는 훨씬 더 어려보입니다.